한강 작가 노벨학상 수상, 연세-박은관 문학상이 이어갑니다! 연세대학교 동문 한강 작가는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이자 한국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이 백양로에 아로새겨진 것입니다. 이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은 제2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위한 힘찬 도정을 새로 시작하며, 창작부터 출간까지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제2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담대한 도전에 함께 하실 역량 있는 작가를 기다립니다.
🏆 모집 부문
장편소설 1명 (2년 이내 200자 원고지 1,000매 내외 완성 가능자)
💰 상금 및 지원금
총 1억 원
상금 5,000만 원 (계약 시 2,500만 원 / 최종 심사 통과 후 잔액 지급)
창작지원금 5,000만 원 (계약 후 2,500만 원 매월 분할 지급 / 최종 심사 통과 후 잔액 지급)